1530년대 유럽 최대의 향락의 도시였던 스위스 제네바는
성시화운동을 통해 사창가와 술집, 사치와 향락이 사라졌습니다.
과테말라마의 한 도시는 성시화를 통해 감옥이 사라지고 시민 90%가
예수를 믿는 '예수도시'로 변하면서 경제규도 몇 배로 커졌습니다.
부산교계는
2007년 해운대부흥운동, 2014년 525 회개날이 회개와 부흥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.
이제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는 부산을 거룩한 도시로 세울 것입니다.
성령의 강력한 임재와 역사로 부산이 거룩 도시로 세워져
민족복음화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.